스테이크솥밥 썸네일형 리스트형 솥솥 익선, 추운 겨울엔 따끈하게 솥밥! 안녕하세요. 오늘은 익선동 솥솥에 다녀온 후기를 써보려고 합니다. 평일에 갔는데도 점심시간이라 30분 정도 대기 후 입장했습니다. 식당 앞에 기계를 통해 대기등록과 메뉴 주문을 함께 하면 됩니다. 대기하는 사람들이 꽤 많더라고요. 그래도 이 날은 날씨가 그렇게 춥지 않아서 기다리는데 그렇게 힘들지 않았습니다. 식당 내부는 그리 크지 않았고 살짝 다닥다닥 붙어서 먹어야 했습니다. 저는 스테이크 솥밥 (16,000원) 을 시켰는데요. 직원분께서 먹는 방법을 설명해 주셨습니다. 우선 밥과 소스를 잘 비빈 후 빈 그릇에 덜어놓은 후 솥에 누룽지와 물을 부으면 된다고 하더라고요. 직원분께서 설명해 주신 대로 먹었는데 정말 맛있었습니다. 소스를 비비지 않고 먹는 것도 맛있었어요. 버터계란밥 느낌이 나더라고요. 조금..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