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런치는 야당 브런치빈. 나만 알고 싶은 맛집이라고나 할까요?
브런치는 야당 브런치 빈. 나만 알고 싶은 맛집이라고나 할까요? 안녕하세요 오늘은 운정 브런치 빈에 대한 글을 써보려고 합니다. 며칠 전에 처음 갔는데 미쳤습니다. 원래 전 양식보다 한식을 좋아하는 사람이라 기대하지 않고 갔는데 진짜 너무너무 맛있어서 놀랬습니다. 실내와 실외 자리가 있었는데 저희는 날이 좋아서 밖에 자리를 잡았습니다. 파란 하늘을 보면서 아점이라니..너무 좋았습니다. 밤에 가도 예쁠 거 같습니다. 직접 가서 주문하고 직접 가서 가지고 오는 시스템이더라고요. 저는 이게 더 마음 편했습니다. 저희는 샘플러 (13,900원), 쉬림프 알리어 올리오(8,900원), 페퍼로니 피자(9,900원)와 음료 3잔을 시켰습니다. 샘플러는 아보카도, 버섯, 샐러드, 소시지, 베이컨, 리코타 치즈 등등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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