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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맛집

이디야 토피넛 플랫치노, 이디야에서 먹은 메뉴 중 제일 맛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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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디야 토피넛 플랫치노, 이디야에서 먹은 메뉴 중 제일 맛있음. 

 

 

 

집 근처에 이디야가 있어서 자주 가게 되는 거 같습니다. 이번에 처음 먹은 메뉴가 있는데 바로 토피넛 플랫치노!!

이디야 하면 토피넛 라떼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도전해본 이디야 토피넛 프랫치노. 

설탕과 버터, 밀가루 등으로 만든 토피에 아몬드, 호두와 같은 견과류를 섞어 만든 시럽이 토피넛이라고 하네요. 한 입 딱 먹자마자 느껴지는 견과류의 고소한 맛! 바삭바삭 뭔가가 씹혀요. 저는 개인적으로 토피넛 라떼보다 토피넛 플랫치노가 더 맛있었던 거 같습니다.  그냥 너무 맛있어서 써 본 글입니다. 다들 즐거운 하루 보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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