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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리뷰/경험

토스뱅크 가입 한달 차 후기, 파킹통장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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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 뱅크 가입 한 달 차. 토스 주식 후기도 함께

 

 

 

토스 뱅크

 

 

 

안녕하세요 오늘은 토스 뱅크 가입 한 달 차 후기를 써보려고 합니다. 어쩌다 보니 토스 만보기에서 토스 뱅크 그리고 토스 주식까지 하게 됐네요. 우선 제가 토스 뱅크를 사용해야겠다고 생각한 가장 큰 이유는 연 2%라는 이자율 때문이였습니다. 파킹 통장이라는 단어를 이번 토스뱅크에 대해 찾아보면서 알게 됐습니다. 파킹 통장은 짧을 기간 돈을 맡겨 놓아도 이자를 주는 자유 입출입통장을 말한다고 하는데요. 이미 많은 분들이 사용하고 계시는 거 같네요. 파킹통장이라는 용어만 몰랐지 저도 카카오뱅크의 세이프 박스와 케이뱅크의 플러스 박스를 종종 이용했었는데요. 이번 기회에 조금 더 이자율이 높은 토스뱅크로 갈아탔습니다. 

 

 

 

 

 

 

금액과 만기 상관없이 연 2% 이자를 주는 토스뱅크 통장. 입출금 또한 자유로우니 나름 괜찮은 조건이죠? 다만 많은 분들이 토스 뱅크의 안정성을 걱정하실 수 있는데요. 예금자 보호법에 의하면 금융기관이 파산 등의 사유로 고객의 예금을 지급하지 못하게 될 경우에 원금과 이자를 합하여 1인당 최고 5천만 원까지 돌려준다고 합니다. 그러니 5천만원 이하의 금액이라면 돈을 잃지 않을까 하는 걱정은 안 하셔도 될 듯합니다. 통장 만드는 방법은 정말 간단하니 생략하도록 하겠습니다. 

 

 

 

 

 

 

이번 달에 들어온 이자는 1772원. 아직 대학생 신분이라 원금이 그렇게 많지 않은데요. 약 100만 원 조금 넘는 돈을 넣어놨는데 한 달 이자가 1772원이 들어왔습니다. 나름 쏠쏠한 듯합니다.  

 

EX) 통장에 100만 원을 연 2% 이자를 주는 통장에 넣어둔다면?

약 1,000,000원 (백만 원)을 통장에 넣어두면 1년에 20,000원 (100만 원 x 2%= 20,000)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월 단위로 나눠보면 약 1,666원 (20,000/12=1,66666...)이네요. 

 

 

 

 

*이 글은 단순히 저의 경험을 담은 글일 뿐이지 가입을 권유하는 글은 아닙니다. 모든 금융상품 선택에 대한 책임은 본인에게 있다는 것을 유념하시고 꼼꼼하게 찾아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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